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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개요

터키의 조달기관

터키의 조달기관
터키의 조달기관터키는 분산조달의 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의무구매를 위한 중앙조달기관은 없으나 재무부(MOF, Ministry of Finance)산하에 공공조달의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조달청(PPA, Public Procurement Authority)과 정부 구매를 대행하는 전문기관인 정부공급청(DMO, Delvet Malzeme Ofisi 또는 SSO, State Supply Office)이 있음
터키의 전자조달 규모
터키의 전자조달 규모
Procurement Types Number of Public Procurements Value of Public Procurements (1000)
End-2015 % End-2015 %
Goods 36,714 39.53 24,438,526 19.06
Works 19,826 21.35 53,808,006 41.96
Services 36,045 38.81 49,101,534 38.29
Consulting Services 288 0.31 896,056 0.70
Total 92,873 100.00 128,244,122 100.00

출처 : PPA, Public Procurement System in Turkey, 2016

조달기관과 제도

조달구매기관 SSO(DMO) 개요

1954년 설립되었으며 약 940명이 재직중이다. 본사는 앙카라에 소재하며, 8개 지역사무소, 4개 계약사무소, 1개 출판 사무소가 있음. 기능과 역할로서 공공구매를 업무 대행. (32조 공공조달규모 중 5% 수행) * 의무구매제도는 없으나, 구매 전문성으로 인해 DMO에 구매 위탁

주요 구매품
  • 전등 및 냉난방 기기, 사무실 기기 및 IT 제품
  • 프린트 용지, 문구류, 사무실 용품, 복지 카드
  • 다양한 청소용 제품 및 도구, 대량의 의약품과 의학 보급품
  • 바닥 설비 및 흔히 사용하는 기계류와 장비
  • 자동차, 자전거, 건설 장비
  • 여행 및 운송 서비스 제공

전자조달시스템 (Electronic Public Procurement Platform) 개요

개발부(Ministry of Development)의 "e-transformation Turkey Project"의 일환으로 2003년에 시작됨
조달청이 책임 조직으로 "Information Society 2006-2010" 전략 계획에서 선정한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분야의 전반적인 부분을 하나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

2009년 5월 전자공공조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2010.2 수요기관 및 업체 등록 시작, 전자조달플랫폼 콜 센터 운영 2010.9 전자조달플랫폼(EPPP) S1.0 운영이 본격 시작됨

현재 전자 공공 조달 플랫폼(EPPP)이 구축되어 있으며 입찰 서류 준비/제출, 서류 평가, 낙찰 승인, 최종낙찰자 공지, 계약을 시행중

조달청 PPA

조달청(PPA) 개요

2002년 공공조달법에 의거 설립된 독립 규제․ 감독 기관으로 기관의 의사 결정권을 가진 10명의 공공조달위원회(Public Procurement Board)위원* 중에서 선임되어 PPA 청장이 됨.
* 재정부, 대법원, 민간노조 등에 의해 추천됨

3개의 부서로 구성되며 현재 240명이 재직중이며 직원들은 계약제 공무원(service contract 체결)으로 전문지식을 가진 자를 선발함으로써 전문성을 제고.(서비스 부서, 자문부서, 지원부서)

기능 및 역할로서 계약당국의 계약절차가 계약법령에 위반되는지 평가 판단하고 공공조달법령의 이행에 관한 준비, 개발, 안내. 조달관련법령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고 계약 및 입찰절차에 관한 정보수집과 조달물량, 가격 등에 관한 통계 공표

또한 부당한 사유로 국내기업의 입찰 참가를 제한한 국가에 대한 해당국가 입찰자의 참여를 배제하고 입찰 참가 제한자에 대한 기록 유지 및 입찰공고에 관한 원칙 과 절차의 규제, 조달관보를 발간

한·터키 FTA

한.터키 FTA 관세 장벽 완화

한·터키 FTA 발효 후 10년 이내 우리나라는 수입액의 99.6%(수입품목의 92.2%), 터키는 수입액의 100%(수입품목의 89.8%)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계획.
한·터키 양측은 공산품에 대해 7년 이내 수입관세를 철폐할 계획이며, 이중 자동차는 1600cc 이하 소형차에 대해 7년 이내 비선형 관세철폐, 자동차 부품은 5년 이내 관세가 철폐될 예정

섬유의 경우 화학섬유 및 직물에 대해 5년내 관세를 철폐하고, 현재 섬유에 부과중인 20%의 긴급 수입관세를 즉각 철폐할 예정. 농산물의 경우 양국 민감품목 (쌀, 쇠고기, 돼지고기, 신선과일 및 양념 채소 등)을 제외하여 품목수 기준 52.5%, 수입액 기준 96.7%를 10년 이내 관세 철폐 예정. 농수산물 분야중 우리나라의 대 터키 최대 수출품인 인스턴트 커피를 포함한 김치, 면류, 소주에 대해서는 관세 즉시 철폐 예정

관세 인하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제고 효과

터키는 EU 회원국에 대해서는 수입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으나 우리나라에 대해 평균 4.2%(공산품 기준)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한·터키 FTA 체결 이후 터키 시장내 우리나라 수출품의 가격경쟁력 제고효과가 예상

우리나라의 대 터기 주요 수출품목의 관세율은 철도차량 6.7%, 철강 5.4%, 전기기기 2.8%, 기계부품 1.7%, 광학·정밀기기 1.6% 등 임. 한·터키 FTA 체결로 관세 철폐될 경우 철도차량, 철강, 수송장비 등의 분야에서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상당한 관세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한·터키 FTA 발효 이후 관세인하로 인한 수출 증가로 5년간 6.3억 달러 이상의 교역증대 효과 및 4.4억 달러의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터키 주변시장과의 산업협력 증진 계기

터키는 1995년 EU와 관세동맹을 체결하여 상호간 무관세 교역을 시행하고 있어 EU 기준에 준하는 무역규정을 정비한 상황이므로 우리 기업의 경우 현지 투자 진출을 확대하여 주변시장 등에 대한 수출확대가 가능

특히, 터키는 지리적 요충지로 유럽시장뿐만 아니라 중동·중앙아시아 및 북부아프리카를 포괄하는 거대한 수출시장이 주변에 형성되어 있어 이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분석

또한 양국간 FTA 체결로 우리기업의 무역 거래와 직접 투자 활동이 증가하면서 현지 고용창출과 산업생산 확대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 터키를 생산거점으로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주변시장과의 경제교류가 보다 활성화

진출 유망품목

2007년부터 시행된 7개년 경제개발계획 및 2011년부터 시행된 3개년 중기개발프로그램 모두 2013년 정점에 달하면서 터키는 안정적 사업기반을 통한 경제성장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진행.

또한 2013년 5월 한․터키 FTA로 기본협정과 상품무역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일본과 중국 등 주요 경쟁국보다 앞서 터키와 FTA를 발효하여 상당기간 선점효과가 기대 됨.

대내외 터키 경제 현황 및 주요 프로젝트, 2012~2013년에 가진 한․터키 정부조달 협력 및 터키 조달 시장 진출 상담회 등을 통해 도출된 터키 조달 시장 유망 품목은 다음과 같음.

품목소개

  • 발전기
    터키정부는 전력난 해소를 위해 발전설비 투자확대를 계획 하고 있고 에너지 산업에 대한 개발 투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원전 등 발전설비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
  • 디스플레이 모니터
    인구 연령대가 낮은 터키 인구 구조상 IT 개발 수요가 잠재되어있고 터키 정부의 전자정부 구축사업, 낙후지역 개발사업 등과 연계하여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에 우리기업의 참여가 가능.
  • 전자칠판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부차원의 전자교실 구축 프로젝트에 이미 터키 대형 가전 회사가 참가하고 있으나 2014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스마트보드의 수요가 예상되어 관심을 가지고 입찰공고를 검색해볼 필요가 있음.

이 외에도 2013년 현재를 전후로 진행 중인 터키 정부 주요 프로젝트를 보면 항만, 해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지식기반 교육 및 에너지 발전사업 등 향후 증대될 수요를 고려할 때 해당 분야 수출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큼. 또한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보유한 정보통신기술 분야 또한 우리 기업의 진출이 유망.

터키 정부 조달은 외국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외국기업에 대한 특별한 차별이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시장 진출 기회를 살펴보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내 대기업을 통해 콘소시엄 형태의 진출을 고려해볼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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