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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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22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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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24개 기관, 혁신제품 시범 사용 기관 선정
- 대전세종충남 정부기관, 혁신제품으로 공공서비스 개선 앞장서 -
□ 대전지방조달청(청장 이명렬)은 2022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사용기관으로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24개 국가 및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세부내용 [붙임] 참고>
* 혁신제품의 공공기관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이쓰리 등 18개 사의 제품을 지정
□ 이번에 선정된 기관에서 시범 사용할 혁신제품에는
○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태복원사업 등에 사용될 ‘훼손지 관리 및 복원 우선순위 대상지역 선정 서비스’와 다중이용시설과 같이 전염병의 집단 감염에 취약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기정화장치 등 혁신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이 선정되었다.
○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발된 ‘추락대비 인체 착용형 에어백’은 산업현장에서 추락 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스쿨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시스템’은
스쿨존에서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명렬 대전지방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공공서비스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제품 발굴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제2차 시범구매선정 혁신제품(대전·세종·충남 소재 24개 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