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윤종운
조회수 : 718
등록일 : 2024-03-13 15:45:01
담당부서:
대변인실
<영상 보기> https://youtu.be/iDBF2AI7r-o?si=hINeTTd1gFuGk-eA 클릭!!
조달비전프로를 쓰고 나타난 조달맨!
조달청 원자재 비축사업 화상회의가 시작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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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막]
평화로운 오전
[자막]
조달맨 출근길
[자막]
조달비전프로
[자막]
내 손 안의 조달맨
[조달맨: 자 다들 오셨쥬?]
[조달맨: 오늘은 조달청 원자재 비축사업 좀 점검해볼게유]
[조달맨: 지금 현황은 어때유?]
[전략비축물자과 박진원 과장: 네, 조달청 전략비축물자과 박진원 과장입니다.
현재 핵심광물인 비철금속 6종과 희소금속 8종 그리고 수입의존도가 높아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제안보품목 등을 비축하고 있는데요.
원자재 물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저렴할 때 구매해 수출제한 등 공급망 교란 발생 시 시장가격으로 탄력적으로 방출하여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조달맨: 아주 꼼꼼하네유. 그럼 조달청에서 비축하는 원자재는 어디서 관리한대유?]
[전략비축물자과 문호림 서기관: 조달청 전략비축물자과 문호림 서기관입니다.
현재 조달청은 부산, 인천, 군산, 대구, 광주, 대전, 경남, 충북, 강원 등 전국에 원자재 비축기지를 만들어 비철금속 등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조달맨: 이야 실제로 보니 든든하네유. 이렇게 비축한 원자재가 제대로 힘이 된 사례도 있었나유?]
[전략비축물자과 김상현 주무관: 네, 조달청 전략비축물자과 김상현 주무관입니다.
지난해 11월 말 중국 정부의 요소 통관 중단으로 ‘요소수 대란’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요.
조달청에서 요소 공공비축 규모를 확대하고 중국 대신 베트남산 요소를 추가 확보하여 요소 수급을 신속하게 안정화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조달맨: 그럼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유?]
[전략비축물자과 박진원 과장: 원자재 비축량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경제안보품목들을 지속 발굴해 공급망 위기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조달맨: 이야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유 그럼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전체: 수고하셨습니다.]
[자막]
내 손 안의 조달맨